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성의 음양사/등장인물 (문단 편집) ==== 사다 가문 ==== * 사다 츠바키 / 타케우치 에이지 제제 미쿠의 성격과 행동의 근간을 만든 사람이며 안경 속성이며 현 사다 가의 당주, 사다 사쿠라의 아버지이다. 제제 미쿠와도 친분이 있었다. 옛날에는 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사다 가(家)에 데릴 사위로 들어간 것이다. 애니에서는 애니 오리지널 바사라인 모로의 습격으로 사망했고, 사망 직전에 미쿠에게 딸을 부탁했다. 원작에서는 사다 츠바키가 사다 가문의 십이천장으로 나오며, 남편을 잃고 폐인처럼 지냈던 미쿠를 일으켜 세워준 사람이었다. 미쿠는 당시 남편을 잃은 상태였는데 츠바키에게 반하게 되지만 고백하기 직전 곧 결혼하게 된다는 말을 하자 단념한다. 그 뒤에 사쿠라가 태어나자 아이를 원했지만 가지지 못했던 미쿠는 사쿠라를 딸처럼 여기게 된다. 하지만 후에 카부라에게 살해당하게 되고, 미쿠에게 딸을 맡기게 된다. 그뒤에 사쿠라와 미쿠는 카부라를 없애기 위해 서로 힘을 합치게 된다. 하지만 미쿠는 카부라를 쓰러뜨리지 못하고 죽는다. * 쿠로즈 단마 사다 가 산하답게 엄청난 파워 플레이를 펼치는 노익장 음양사다. 어전 시합에서 첫 등장했는데, 우지이 켄고의 물튕기기 공격을 주먹 하나로 막아낸가 하면, 현무의 주장인 자동추적 주력 배리어도 3개를 펀치 한 방에 날려버리는 기염을 토했지만, 마하3의 속도로 흐르는 실 기술, 나섬소에 꼼짝도 못하고 당했다. 60화에서 카부라와의 전투 중에 오른팔이 날아가서 음양사로서의 생명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그래도 텐마의 예측과 다르게 살아남았으며 다리를 잃은 시몬이 의족을 달고 재기한 것처럼 의수를 달고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